-중국 최대 검색 업체 바이두 유료 무인 택시 사업 시작
-2021. 5. 24 베이징 서우강 공원 인근 택시 승강장
-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호출하는 택시 승객
-여행 시작 클릭
-"여행이 곧 시작됩니다.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"
-운전사 없이 움직이는 택시
-5월 초부터 무인 택시 10대 운행
-중국 홍치 차량에 자율 주행 시스템 설치
-서우강 공원 주변의 8개 정거장에서 요금 30위안(5,200원)에 이용 가능
-3㎢의 정해진 구역에서만 운행
-차량 내 화면으로 지나가는 차량과 보행자 관찰
-"도착했습니다. 소지품을 가지고 내리십시오"
-2분간 탑승한 승객의 승차 소감
-장 양 / 무인 자율주행 택시 승객
"코너를 돌 때 너무 빠르다는 느낌이 들었어요. 속도가 시속 30km 정도라는 걸 알았습니다. 조금 천천히 돌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. 베이징에는 보행자가 너무 많고, 갑자기 길을 건너는 사람이 많은 점도 걱정되네요."
-자율 주행 시험 차량 500대 보유한 바이두
-실용화 전 21만여 명 태우고 시험 운행
-지아 케 / 자동차 잡지 편집장
"중국이 자율 주행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합니다. "
-글로벌컨설팅회사 가이드하우스 바이두를 세계 최고 자율주행 공급업체로 선정
-지아 케 / 자동차 잡지 편집장
"자율주행 차 개발 경쟁에서 중국과 미국이 앞서고 있고 유럽과 일본, 한국은 뒤처져 있습니다. "
-바이두, 5년 안에 자율주행 차 100만 대 실용화 계획
-구성 방병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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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inese tech giant Baidu has rolled out its paid driverless taxi service in Beijing, making it the first company to commercialize autonomous driving operations in China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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